•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어느덧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어머니가 손수 내려주시는 시원한 콩국물에 소면을 말고 싶은... 감사드리며...저녁은 콩국수로 시원함을 달래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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