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아니 점잖하신분이 뜬금없이 마른 하늘이 날벼락을 내리시는지요 ~ 건실한 진사가 떡보양을 사랑한 죄 밖에 없는데 언사 불일치라는 누명을 씌우시는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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