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넴갓무
  • *내 용 : 오늘 서울 참 덥고 습했는데... 카메라 갖고 다니기가 귀찮더라구요~ 거의 열흘 넘게 카메라를 방치 중이어서, 왠만하면 카메라는 선반에 올려두는데, 지습함에 집어넣고 물먹는 하마가 있는 장농으로 옮겼습니다 ㅎㅎ 높은 곳은 그래서 시원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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