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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뺑기통

*내 용 : 4umu님이 사진을 접는다니 지나가든 견공이 하품을~~~~ㅋㅋㅋ^^* 오늘같은날 참 멋진 설빙고를 선물해 주세네요.주마/휴일은 잘 보내신건가요.?? 어제는 열대야때문에 밤을 꼬박 새운듯합니다. 에어컨바람이 싫어 선풍기만 돌리고 잤더니 정말 자는둥 마는둥 했네요. 저 풍광속에서 팬티바람으로 유격한번 했으면 싶습니다.무더위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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