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니 청초하고 은은한 수련 덕분에 저의 때묻은 마음이 씻겨 지는듯 합니다 요새 덥은데 우째 지내 십니꺼 포뮤님 ~ 대구는 푹푹푹 찌고 꿉고 뽁고 ~~ 아주 삶아 먹히기 직전입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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