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물위에서 핀다고 해서 수련인줄 알았는데 밤에는 자고 낮에는 핀다고 해서 수련이군요...또하나 배워갑니다. 일반상식 같으면서도 놓치고 사는게 정말 많은거 같은데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는 연꽃과 수련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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