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신선님이 연과의 깊은사랑에 빠지셨습니다.^^*어쩌면 지기위해 피는 숙명의... 단하루의 만남을 위해 일년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그리움으로 지새는일이 가능할까요??전 그렇다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그런거라는...오늘도 힘든 하루일것 같습니다.얼른 이여름이 지나고 파란하늘의 가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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