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나라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친절하신 걷기 작가님을 보시고 모른 체하지 않는 걸 보니 그 향을 감춘다고 향긋한 향이 없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의 풍경도 좋지만 성 안에서의 풍경은 숨어있는 비경이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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