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형님~ 날도 더운데 건강하시지요~ 이 남쪽 바다로 한 번 모셔오면 좋겠는데 늘 그렇듯 시간과 사정이 변변치 못해서 마음만 애태우네요. 글 속의 사정은...절박한 수단이 동정심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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