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꿈을 꾸기엔 너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정말 형님과 네팔이나 다녀와야 할 듯합니다. 오늘은 말복이라는데 복거리는 하셨는지요~ 아침과 저녁은 서서히 잠을 재촉하는데 큰 무리 없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보내려니 정이 든 모양인지 서운함도 있고 그렇습니다. 남은 여름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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