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카메라와 텐트가 든 베낭을 둘러메고 딸래미의 손을 잡고 산정상까지... 그리곤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과 별을 헤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정작 밤하늘의 별풍경은 포뮤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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