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유리학
  • *내 용 : 팝코넷에 얼마만에 다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창 겨울 봄 스산한 때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딱지님의 작품에 엄청 감정몰입하며 감상했던지요. 진짜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하루하루 빡센 일상을 달려보니 어느덧 시간은 이렇게나 많이 흘러갔네요 바쁜 일상에 정말 가끔 오는 삼톡에서 가장먼저 딱지님 검색해서 작품들을 쭉 보면 진짜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혼자 숨겨놓은 보물을 만지작만지작 하는 기분... 근데 이제 작품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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