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아무리 좋은곳을 가더라도 이틀만 지마면 집이 그리워지는... 역시나 집나가면 멍고생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싶습니다...ㅎㅎ 오늘이 별의미는 없지만 19금이라고 하네요... 사모님과 영화라도 한편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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