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하~ 그분 성격이 많이 급하시네요...어련히 알아서 멋지게 올려주실까...ㅎㅎㅎ 아마도 포뮤님이 담으신 18.5미리의 작품이 무척이나 보고 싶으셨나 보네요. 이렇게 서로 걱정해주시고 독려해주시는 두분...이것이 바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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