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저도 야자수 아래에서 꿈을 부르고 싶었는데...집사람이 가만두질 않네요...ㅋ 그렇치 않아도 노안이 심한데 곁눈질 하다가 더 나빠진다고....ㅎㅎㅎ 오늘이 지나고 이틀후의 주말이 기다려 지는 수요일...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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