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장인 장모님 모시고 처가식구와 함께 17명이 함께한 여행이였습니다. 계획된건 아니고 처남댁과 처형이 갑자기 가자고 해서 가게된거라... 그래도 동서들과 함께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오늘로 열대아가 완전히 끝난거 같네요. 시원함으로 오늘은 푹 주무시는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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