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직도 멀었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과 편안한 자리에서의 결정은 자신의 배를 부르게는 하겠지만... 짧은 지식과 감정 없는 일처리로 가치와 문화를 말한다는 것과 그 모순된 것들로 치장하고 업적으로 공치사하는 일들은 참으로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엇이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시대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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