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꾸작가님이 어찌 저 같은 사람을... ㅜㅜ 그때 꾸작님 제에게 친절하고도 상냥한 마음과 고운 말씀으로 많이 베푸신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합니다. 작품에 고급스러운 느낌이 여전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어 멋진 꾸작가님과 조우하는 날을 꿈꿔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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