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우리는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잖아요.
(미네르바님은 작품을 남기시지만)
우리의 삼성 카메라도 자식들에게 삼성전자가 옛날에는 카메라도 만들었었어 라고 말하며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이듯이
해를 넘기며 지난 일들 돌이켜보면 다 추억이더라구요.
군생활 때 당시에는 너무나도 괴롭고 죽을 거 같았던 기억도 지금 생각하면
그땐 왜 그랬지라며 넘길 수 있는 이야깃 거리이듯이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이 되길 바랍니다.
쓰고 시고 달고 떫고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