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소박하고 단백한 사람이긴 합니다. 형님도 연밥을 드셔 보셨군요. 생밤의 맛이 느껴지는.. 궁남지에서 보니 많이들 까 드시던데요~ 오늘은 오전 내내 좀 바빴습니다. 요즘 비교적 착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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