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저는 일면 작가님의 쨍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쉽고 더구나 날이 흐리니 반갑지 않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촉촉한 감성으로 담은 순수한 꽃들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요번주 지켜볼 겁니당~ 날~ 씨~~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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