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주말마다 비가 내린다니 참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비내리는 풍경...빗방울을 바라보고 있는 저는 참으로 시원하네요...ㅎㅎㅎ 파주는 오늘도 후덥지근한 지난 여름의 잔상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더욱 비의 소중함을 느껴 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