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역시 작가님의 문필과 아름다운 상상력은 바다보다 넓고 산새보다 깊어 누군가에 마음을 읽힐까 두련운.. 고추 장독 옆 순진한 고추잠지리가 된 듯합니다. 멋진 글과 멋진 위로로 마음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감사하고 멋진 불금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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