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이고나~ 요게 쪽박인가요~ ^^ 제 막눈으로 보기엔 부러운 여명의 핑크 빛에 포근하게 산새에 안기는 운해가 나름 운치가 있고 연보라빛 색감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머~, 이제는 크게 마음에 동요도 없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약사님의 잘 못된 처방에 속상하고, 내가 왜 넘어 갔을까? 이젠 그 후유증도 이미 알고 있는데,,, 맘이 아팠는데요 이제는 그르려니 합니다.. 저는 새벽에 다시 확인하고 잠을 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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