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네.. 구름이 저리 부르면 달려야~ 근데 이곳은 가면 사라지고 심술과 변덕이 심한 곳이라 늘 아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일면 작가님의 과한 추임이 초보의 허물을 감싸지만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우신 작가님~!! 살랑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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