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도광양회
  • *내 용 : 부끄럽게도 저는 태풍이 오는줄도 모르고 지나간 후에야 뉴스를 통해서 알았지요... 비 온 후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태풍도 멈추질 못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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