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역시 하늘은 비가 오던 안 오던 고수님을 버리지 않으셨단~~ 출사를 과장한 집안일을 게을리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면 절대 이런 풍경은 볼 수 없나 봅니다.. 저도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나 접고 있다가 옥상으로 ... (근데 우리 아파트는 옥상을 잠궤 놓던데..ㅜㅜ) 저도 요번엔 오백이 뷰가 좀 더 나은 듯 합니다. 하지만 그 빠듯한 시간에 투 바디로 담는 고수님의 현란한 솜씨가 손이 안 보일 정도의 무림 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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