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암벽에서 부는 바람과 소리, 높은 곳에서의 공포감 그리고 아찔함을 즐기기엔 저 같은 사람은 그저 감탄만 나오는군요.. 폐오 님도 암벽 등반을 즐기시는지요~ 학창 시절에 설악에서 딱 한 번 암벽을 타다 느낀 공포감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자기 열정으로 공포감을 이기고 극복하는 극한의 짜릿한 즐거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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