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특히 딸아이가 따라와 줘서 더욱 즐거웠던 날입니다. 높은곳들은 안가려고 하니...이렇게 야트막한 둘레길을 산책하지만 음~~ 가을을 느끼기에는 이런 걷기도 참 좋네요... 항상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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