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heLynn
  • *내 용 : 찍을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 화각이 뭔가 예전과 달라지면서 마음에 드는 것도 없어지다보니 슬럼프가 온 것 같기도 해요. 살생부야 그렇다지만 오백이를 내치려고 하는 게 좀 아닌가 싶은 생각은 여전히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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