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요즘 시끄러운 일들로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우리의 젖줄기는 아량 곳 없이 오늘도 자기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한강 하류의 풍경입니다. 강과 들녘이 S자 자유로를 사이에 두고 높은 푸른 하늘의 자유로움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산넘 님을 누가 같이 동행만 해준다면 더 멋진 풍경과 작품을 볼 수 있을 듯한데.. 용기를 내 보심도 어떨지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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