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사람으로 떠밀리는 유명 관광지보다 한적한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사진을 담는... 이런곳이 정말 힐링의 장소죠... 이길따라 쭉 걷다 해녀의집에서 회 한접시 하고 다시 걸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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