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집사람 덕분에 청변호변을 드라이브하면서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남이섬은 거의 외국인 전용이 되어가는듯 하고 그냥 가고 오는길이 좋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편안히 쉬시고 내일은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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