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한주일의 인사 지금드립니다.^^* 아니 요긴 또 언제 다녀오신건가요..하여간 신선님의 행보가 종잡을수 없다는...오늘아침에는 손이시려 장갑끼고 나갔습니다.^^* 4umu님도 한달 수고 하셨네요.올해도 이제 두장의 달력만을 남기고 있는데 올해도 서글픔으로 마무리 하려나 봅니다. 날씨 많이 차가워지고 있는데 늘 따듯하게 챙겨 입으시고 11월 멋지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요긴 조금 무서우셨을듯...멋진 새벽의 풍광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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