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ㅎㅎ제 마음을 어찌 그리도 속속들이 꾀뚫어 보시는지요 ~ 딸이 아쉬울때도 잇지만,,, 두 아들들이 든 ~ 든 ~ 합니다 ㅎㅎ 11월 첫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포뮤님도 행복하고 알찬 11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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