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멀리 구름속에서 봉곳 솟아오른 마이산이 마치 하트를 연상시키는 11월 첫날에 사랑을 듬북 받는 느낌입니다... 운해가 흐르는 부귀산의 멋진 여명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