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셔블人
  • *내 용 : 올해는 가을을 만날수 있는 날 이날 뿐으로 생각되어 피곤한 몸 이끌고 움직여 보았습니다, 참으로 좋았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많이 부족하네요, 신이님!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삼카로 돌아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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