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대둔산만 십여차례 오르셔서 몇작품만 건지셨다는 댓글을 쓰신걸 보면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는지...참으로 부끄러워지네요. 항상 겸손함을 겸비하신 꾸작가님의 성품을 다시 한번 배워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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