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연후아아빠신이~♥
  • *내 용 :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오는 지금 따스한 스냅을 즐감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싱가폴로 떠난다는 아리따운 두 따님 사진에. . . 지금 동그맣게님의 심정이 어쩌실지 가늠이 안됍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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