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내장산을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있으면서도 단풍철 행락객의 핑계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산행을 고수님 덕에 즐겨봅니다. 백양사의 가을은 아직 조금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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