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포럼 열자마자 제가 호사합니다.늘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요몇일 어두워졌든 저의 마음에 조금은 빛과색의 평온함이 전해집니다. 날씨 정말 차가워졌습니다.어머님도 가족들도 그리고 포유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괜찮아 지겠지요.좋아지겠지요. 늘상 당하는 일이지만 또 그렇게 위로의 말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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