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제가 세르피코님을 알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언제가 소망하시는 작가님의 사진책을 저도 받아 보고 싶습니다. 늘 아름다움의 표현에 고뇌하고 순수의 열정으로 임하는 자세를 배우게 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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