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천년신비를 이렇게 또 진한 감성으로 표현을 하셨군요 ~ 쳔년의 신비 아래 사랑을 나누는 선남선녀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저런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오늘도 촉촉한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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