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heLynn
  • *내 용 : 얼마나 헐벗었던 겁니까....가 아니고, 입문 동기가 모델 쪽이다보니 우르르 속은 익숙해졌습니다만, 최근에는 상당히 회의감도 듭니다. 이러려고 카메라 샀나... 싶지만 맞기도 한데 뭐랄까, 찍을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같은 느낌이라 갈등은 높네요.(풍경은 잼병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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