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서앤찌님의 아쉬워하는 마음이 작품으로 보여지네요... 가을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그냥 보냈지만 대신에 겨울만큼은 그냥 보낼 수 없으시겠죠~~^^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