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환절기라 그런지 일손도 안잡히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몇차례 쉬었는데 포뮤님이 이리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요즘들어 새삼 더욱 느껴지네요. 바람도 불고 날도 몹시 차가웠더 오늘입니다. 오늘밤은 가족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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