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운대봉
  • *내 용 : 아..다 보냈나 했드만 아직도 가슴엔 가을이 남아 있었네요. 황량함이 싫어서 가을을 뒤돌아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음악마저 다시금 센치멘탈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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