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비는 내리니만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멋진 스냅들입니다. 특히 창밖의 풍경은 뭔가 아련함을 느끼게 하는 반면 처마밑의 화분은 집주인의 마음을 보는것 같은... 집사람도 옆에서 보더니 내년엔 제주도에 가보자고 하네요...애월읍을...ㅋ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마지막 달인인 만큼 멋진계획의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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