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는게 아니라 황새가 다른종류의 황새를 조금 닮아보려 하셨겠지요. 버스운송사에서 저 "무진장여객"이름을 취하기가 결코 쉬웠을 일은 아닐진데 히트다 히트입니다.^^* 그 노작가님은 4umu님에게 사진세계의 또다른 영적인 경험을 하게 해주신 분이 아니셨을까 싶네요. 역시 작품은 열정과 정성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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