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가슴이 콕콕찔리네요. 다행이라면 직접 담가서 가져왔다는것으로 장인어른 말씀에 의하면 자식들이 온다면 장모님의 기상시간은 3~4시라고 하십니다. 어쩜 그것이 당신의 행복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ㅋ 오늘은 다양한 풍경으로 시선을 고정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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